The verb decides
좋다 and 좋아하다 both mean "like", but they take different particles. With 좋다, the thing you like takes 이/가: 저는 김치가 제일 좋아요. With 좋아하다, it takes 을/를: 저는 김치를 제일 좋아해요.
Four groups to remember
- Feelings. 좋다, 싫다 and 무섭다 take 이/가. Their -하다 versions take 을/를: 좋아하다, 싫어하다, 무서워하다.
- Becoming and not being. 되다 and 아니다 take 이/가 for what someone becomes or is not.
- Having and needing. 있다, 없다 and 필요하다 take 이/가 for the thing you have, don't have or need.
- Knowing. 알다 and 모르다 work like English: the thing you know takes 을/를.
| Verbs | Particle | Example |
|---|---|---|
| 좋다, 싫다, 무섭다 | 이/가 | 저는 우유가 싫어요. |
| 좋아하다, 싫어하다, 무서워하다 | 을/를 | 동생은 천둥을 무서워해요. |
| 되다, 아니다 | 이/가 | 형은 선생님이 됐어요. |
| 있다, 없다, 필요하다 | 이/가 | 지금 우산이 필요해요. |
| 알다, 모르다 | 을/를 | 저는 그 영화를 몰라요. |
Why English gets in the way
In English, "I need an umbrella" makes the umbrella the object. In Korean, 필요하다 makes the umbrella the subject, so it takes 이/가. 있다 (have) works the same way: 저는 자전거가 있어요.
Common mistakes
| You might pick | Say | Why |
|---|---|---|
| 겨울을 | 저는 겨울이 싫어요. | 싫다 takes 이/가 |
| 주사가 | 동생은 주사를 무서워해요. | 무서워하다 takes 을/를 |
| 커피를 | 이건 커피가 아니에요. | 아니다 takes 이/가 |
| 숙제를 | 오늘은 숙제가 없어요. | 없다 takes 이/가 |
| 서울이 | 친구는 서울을 잘 알아요. | 알다 takes 을/를 |